본문 바로가기
교육

9월 모의고사 현장 분석

by 아우라뎐 2026. 9. 2.
반응형

 

 

오늘(2026년 9월 2일) 시행된 2027학년도 9월 모의평가를 기준으로 현재까지 나온 현장 분석을 정리해드리겠습니다.

다만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지금은 시험 당일이므로 모든 과목의 공식 난이도 분석과 신뢰할 만한 예상 등급컷이 아직 완전히 집계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현재 확인된 내용과 아직 확정되지 않은 내용을 구분해서 보겠습니다.

🔥 오늘 9월 모의평가 총평

영역현재 분석
국어 6월보다 어려움, 지난해 수능보다는 다소 쉬운 수준
수학 최종 현장 분석 집계 중
영어 시험 종료 후 분석·등급컷 집계 중
킬러문항 초고난도 킬러문항은 배제 기조 유지
전체 특징 킬러 없이 중·고난도 문항으로 변별력 확보

평가원은 이번 시험에서도 교육과정 밖의 초고난도 킬러문항을 배제하면서 적정 난이도와 변별력을 확보한다는 기조를 유지했습니다.


1️⃣ 국어 분석 — 오늘 가장 먼저 확인된 결과

📊 난이도

현재 EBS 현장교사단과 입시업계의 분석은 비교적 일치합니다.

난이도 비교

2026년 6월 모평보다 ⬆️ 어려움

지난해 9월 모평과 비슷한 수준

지난해 실제 수능보다는 다소 쉬운 수준

이라는 평가입니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6월 모평이 너무 쉬웠던 부분을 보완하면서 적정 변별력을 확보한 국어"

에 가깝습니다.


🔥 국어 킬러문항은 있었나?

❌ 전형적인 '킬러문항'은 없었다는 평가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국어가 쉬웠다"

는 뜻은 아닙니다.

이번 시험은 지문에 근거해 정확하게 추론해야 하는 중·고난도 문항으로 상위권을 가르는 방식이었습니다.


🎯 국어에서 어려웠던 문항

현재 분석에서 주요 변별 문항으로 거론되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독서

  • 7번·8번
  • 13번

특히 독서의 8번과 13번이 상위권 변별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문학

  • 33번

화법과 작문

  • 40번

특히 기술 관련 독서 지문의 경우 EBS 연계가 있었더라도 수험생이 체감하는 연계성은 높지 않았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 국어 예상 등급컷은?

⚠️ 현재 시점에서는 여러 기관의 가채점 데이터가 충분히 쌓이지 않아 숫자를 확정적으로 말씀드리면 오히려 부정확할 수 있습니다.

다만 난이도만 보면:

올해 6월 모평

상당히 쉽게 출제됐고, 일부 선택과목의 경우 1등급 원점수 컷이 매우 높게 형성됐습니다.

오늘 9월 모평

6월보다 어려웠다는 분석이므로:

국어 1등급 원점수 컷은 6월보다 내려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선택과목별로 원점수 차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화법과 작문과 언어와 매체를 같은 원점수 컷으로 보면 안 됩니다.


2️⃣ 수학 분석 — 가장 중요한 관전 포인트

수학은 시험 종료 후 분석 자료가 빠르게 집계되는 중입니다.

현재 시점에서는 국어처럼 신뢰할 만한 다수 기관의 세부 문항 분석이 충분히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지금 단계에서 특정 문항 번호를 두고:

"이게 킬러문항이다."

라고 단정하는 것은 아직 이릅니다.


하지만 수능 출제 흐름으로 보면 중요한 특징이 있습니다

2027학년도 수능 체제에서는:

공통과목

  • 수학Ⅰ
  • 수학Ⅱ

선택과목

  • 확률과 통계
  • 미적분
  • 기하

구조가 유지됩니다.

그리고 올해 6월 모평에서는 확률과 통계 선택자 증가, 미적분 선택자 감소라는 변화가 두드러졌습니다.

따라서 이번 9월 모평에서 특히 중요한 것은:

수학 문제 자체의 난이도뿐 아니라 선택과목별 응시자 구성 변화

입니다.


🔥 수학 킬러문항 여부

현재까지 확실한 출제 기조는:

❌ 교육과정 밖 초고난도 킬러문항 배제

⭕ 여러 개념을 연결하는 고난도 문항으로 변별력 확보

입니다.

즉, 앞으로 수능에서도 예상되는 방식은:

"아무도 못 푸는 문제 1개"

보다는

"상위권도 시간과 정확성을 요구받는 문제 여러 개"

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3️⃣ 영어 분석

영어는 오늘 시험 종료 이후 1등급 예상 비율이 가장 중요한 지표입니다.

영어는 절대평가이기 때문에 단순히:

"쉬웠다"

보다

"90점 이상을 받은 학생이 전체에서 몇 %인가?"

가 훨씬 중요합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2027학년도 6월 모의평가에서는 영어 1등급 비율이 약 4.13%로 집계돼 상당히 어려웠던 시험으로 평가됐습니다.

따라서 오늘 9월 모평에서 교육당국이 특히 조절하려 했을 가능성이 높은 부분은 영어 난이도입니다.

앞으로 확인해야 할 숫자

  • 1등급 예상 비율
  • 90점 이상 예상 인원
  • 빈칸·순서·삽입 문항 체감 난도

이 세 가지입니다.


4️⃣ 🔥 오늘 시험에서 '킬러문항'은 정말 없었나?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전통적인 의미의 킬러문항은 배제됐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오해하면 안 됩니다.

❌ 킬러문항이 없다

❌ 시험이 쉽다

입니다.


최근 평가원의 변별 방식

과거

🔥 매우 어려운 문제 1~2개

현재

🟡 중상 난도 문제 증가

🟡 선택지 판단을 어렵게 만듦

🟡 여러 개념을 연결

🟡 시간 부족 유도

🟡 매력적인 오답 증가

이 방식으로 변별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 수능 분석에서도 초고난도 문항을 배제하면서 공통과목의 난도를 조절하고, 오답 선택지의 판단 난도를 높이는 방식이 이어졌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5️⃣ 오늘 국어를 기준으로 본 '2027 수능 출제 경향'

제가 가장 중요하게 보는 부분입니다.

📌 올해 수능에서도 나올 가능성이 높은 유형

국어

✔ 독서 지문의 정확한 정보 처리

✔ 철학·인문 소재

✔ 과학·기술 소재

✔ 문학에서 새로운 접근 방식

✔ 선택지의 미세한 차이 판단


수학

✔ 공통과목에서 변별력 확보

✔ 여러 개념의 연결

✔ 계산량보다 사고 과정 중요

✔ 선택과목 간 유불리 최소화 시도


영어

✔ 빈칸

✔ 순서

✔ 문장 삽입

✔ 함축 의미

등에서 상위권 변별력이 결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6️⃣ 지난해 수능·올해 6월 모평·오늘 9월 모평 비교

현재까지 확인된 내용을 기준으로 정리하면:

시험국어특징
지난해 수능 비교적 어려운 편 상위권 변별력 강화
2026년 6월 모평 비교적 쉬움 변별력 부족 지적
오늘 9월 모평 6월보다 어려움 적정 변별력 확보

국어만 놓고 보면:

📈 쉬움 → 적정 난이도로 복귀

라는 흐름이 가장 명확합니다.


7️⃣ 🎯 예상 등급컷은 언제 믿을 수 있을까?

오늘 시험 직후에는 기관마다 예상 등급컷이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특히 초반에는:

"국어 1등급 90점"

이었다가

몇 시간 뒤:

"88점"

으로 바뀌는 일이 흔합니다.

따라서 저는 다음 순서로 보는 것을 권합니다.

🕐 시험 직후

가채점 → 자신의 원점수 확인

🕕 오늘 저녁

여러 입시기관 예상 등급컷 비교

📅 2~3일 후

대규모 가채점 데이터 반영

📅 9월 29일

최종 공식 성적 확인

현재 EBSi에서도 오늘 시행된 9월 모의평가에 대한 채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BSi 2027학년도 9월 모의평가 풀서비스


🔴 현재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결론

국어

난이도

⭐⭐⭐⭐☆

6월보다 어렵고, 지난해 수능보다는 다소 쉬운 수준

킬러문항

❌ 없음

주요 변별 요소

  • 독서 8번
  • 독서 13번
  • 문학 33번
  • 화법과 작문 40번

수학

난이도

세부 분석 집계 중

킬러문항

❌ 전통적인 초고난도 킬러문항 배제 기조

관전 포인트

🔥 공통과목 난이도
🔥 선택과목별 유불리
🔥 확률과 통계 응시자 증가 영향


영어

핵심 관전 포인트

🔥 1등급 비율

특히 올해 6월 모평의 영어 1등급 비율이 약 **4.13%**였기 때문에, 오늘 시험에서 난이도가 어떻게 조절됐는지가 매우 중요합니다.


🏆 제가 보는 가장 중요한 '수능 예측'

오늘 국어 출제 흐름을 보면 11월 수능은:

"6월 모평처럼 쉽게 출제하지는 않되, 과거의 전형적인 킬러문항도 만들지 않는 방향"

으로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 예상되는 2027 수능

국어

중~중상 난도

수학

중상 난도 + 상위권 변별력

영어

6월의 지나친 난도 조절 여부가 핵심

탐구

사탐런(사회탐구 응시자 증가)이 성적·표준점수 변수

특히 올해는 사회탐구 선택자가 크게 늘어난 구조적 변화가 이미 확인됐기 때문에, 탐구 과목 선택과 표준점수 구조가 정시에서 상당히 중요한 변수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