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손흥민 선수의 국가대표 은퇴는 없습니다.
최근 막을 내린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아쉽게 32강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면서 손흥민 선수의 은퇴설이 흘러나왔으나, 손흥민 선수가 직접 은퇴 루머를 일축했습니다.
손흥민 선수의 현재 상황과 앞으로의 행방을 정리해 드립니다.
1. 국가대표 은퇴설 일축 ("죽기 살기로 계속 뛸 것")
2026년 6월 30일, 손흥민 선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에 대한 심경과 함께 앞으로의 행보를 분명히 밝혔습니다.
- 태극마크 유지: 손흥민 선수는 "팬들이 나를 더 이상 찾지 않고 필요로 하지 않을 때까지 모든 것을 쏟아부어 다시 잘 준비하겠다"라며, 국가대표 은퇴 없이 팬들과의 약속을 위해 끝까지 도전하겠다는 뜻을 확고히 했습니다.
- 주장으로서의 품격: 월드컵 탈락 후 큰 상처를 받은 동료 선수들을 향해 "비난과 상처보다는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보내달라"며 캡틴으로서 동료들을 보호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2. 소속팀에서의 행방 (미국 MLS, LAFC)
현재 손흥민 선수는 유럽 무대를 거쳐 미국 프로축구(MLS)의 로스앤젤레스 FC(LAFC) 소속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이번 북중미 월드컵이 미국·멕시코·캐나다에서 공동 개최된 만큼, 현지 리그에서 뛰고 있는 경험을 바탕으로 대표팀을 이끌었습니다. 앞으로도 LAFC의 핵심 멤버로서 소속팀 일정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 한 줄 요약 이번 북중미 월드컵이 손흥민 선수의 '마지막 월드컵'이 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많았지만, 손흥민 선수는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하지 않았으며 팬들이 원하는 한 태극마크를 달고 계속해서 달릴 예정입니다.
손흥민 선수의 현재 소속팀과 연봉
손흥민 선수의 현재 소속팀과 연봉, 그리고 미국 무대에서의 대우에 대해 자세히 정리해 드립니다.
토트넘 홋스퍼에서 10년간 활약하며 전설적인 발자취를 남긴 손흥민 선수는, 현재 미국 프로축구(MLS) 무대에서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1. 현재 소속팀
- 구단명: 로스앤젤레스 FC (LAFC)
- 이적 시기: 2025년 여름 (토트넘 이적 10주년을 맞이한 시점)
- 이적 비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북미 현지 무대에 빠르게 적응하기 위해 LAFC로의 이적을 전격 선택했습니다. 이적 당시 MLS 역대 최고 이적료(최대 2,650만 달러)를 기록하며 화려하게 입단했습니다.
2. 연봉 및 계약 규모 (2026 시즌 기준)
최근 MLS 선수노조 등을 통해 공식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손흥민 선수는 리그 최고 수준의 연봉을 수령하고 있습니다.
- 보장 연봉: 약 166억 원 (기본 급여 + 계약금 및 보장 보너스를 연평균으로 환산한 금액)
- 리그 내 순위: MLS 전체 연봉 2위
- 참고 (1위): 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 (약 423억 원)
- 참고 (3위): 인터 마이애미의 로드리고 데폴 (약 144억 원)
- 리오넬 메시를 제외하면 MLS 내에서 사실상 가장 높은 몸값을 자랑하며, 리그를 대표하는 간판스타로 대접받고 있습니다.
3. 구단 및 리그에서의 '특급 대우'
👑 "토트넘의 레전드에서 MLS의 슈퍼스타로"
- 지정 선수(Designated Player) 대우: MLS의 엄격한 샐러리캡(연봉 상한제) 예외 적용을 받는 '지정 선수'로 계약하여, 구단 차원에서 금전적·편의적 전폭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 에이스의 상징, 등번호 7번: 입단과 동시에 팀의 상징적인 번호인 7번을 부여받았으며, 전방 공격진의 핵심으로 활약 중입니다. 토트넘 시절 동료였던 베테랑 골키퍼 위고 요리스 등과 함께 팀의 중심축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 리그 차원의 스타 마케팅: MLS 사무국과 현지 매체는 손흥민 선수를 리오넬 메시와 더불어 리그 흥행을 이끄는 최고의 흥행 수표로 대우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2025년에는 환상적인 프리킥 골로 'MLS 올해의 골'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매 경기 라운드 베스트 11의 단골손님으로 꼽힙니다.
유럽에서의 커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미국에 안착한 손흥민 선수는 최고 수준의 연봉과 레전드에 걸맞은 존중을 받으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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